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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지방자치단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추진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2-04-20 13:41
조회수 :
143
키워드 :
특별지방자치단체
관련부처 :
교육부
구분 :
정책 홍보
보도일자 :
2022. 04. 20.
담당부서 :

 

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특별연합 설치, 동북아 8대 메가시티 도약

- 행정안전부,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승인 -

관계부처-부울경 간 분권협약 및 초광역권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

 

정부는 418(),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이하 특별지자체’)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하 특별연합’)이 설치되어 419(),부울경 특별지자체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3개 시·도 간 협의를 통해 규약*을 마련하였고, 각 시·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418일 행정안전부의 규약 승인을 받아 공식적인 설치 절차를 완료했다.

* 특별지자체 조직·운영의 기본 규범으로서 사무처리를 위한 조례·규칙제정권, 조직·인사권 등 자치권이 인정되는 근거

아울러, 419일 협약식에서는 부울경 특별지자체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3개 시·도와 관계부처 간 분권협약초광역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별연합은 지난해 1014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초광역협력 지원전략을 발표한 이후 가장 먼저 설치된 특별지자체, 지역주도 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협력의 선도모델이라는 의의가 있다.

<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

특별지자체는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하는 지방자치단체,

지난 1월부터 특별지자체의 구체적인 설치 및 운영 근거를 담은지방자치법전부개정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특별지자체는 규약으로 정하는 사무를 처리하는 범위 내에서 인사·조직권, 조례·규칙제정권 등의 자치권을 가지며 별도의 단체장과 지방의회를 구성할 수 있어,

기존의 행정협의회나 지방자치단체조합과 달리 개별 자치단체의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특별지자체가 담보하는 협력의 안정성·지속성을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 간 초광역협력을 촉진할 수 있다.

·도 경계를 넘어서는 초광역 교통망을 조성하고, 각각의 산업기반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권역 전체의 산업역량을 확보하며, 지역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특별지자체를 통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특별지자체는 수도권에 대응하는 단일의 경제·생활권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균형발전 모델의 기반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 문서를 참고 바랍니다.
붙 임 1. 20220420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추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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