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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환경부 핵심기술개발 사업 선정!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1-04-26 19:29
조회수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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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1.04.30
담당부서 :

 

서울시립대학교, 환경부 핵심기술개발 사업 선정!

 

-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핵심기술개발사업"분야내 과제 수주

- 21년부터 5차년 사업으로 진행 예정이며 5년 총 40억원 내외.

- 환경 위해물질에 대한 독성분석과 문제 해결 모델 구축에 기대 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최근 환경부에서 발주한 환경기술개발사업 분야에서 분자독성 네트워크 기반 환경성질환 예측모델 개발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1년부터 26년까지 총 5년 동안 진행되며 단계 평가(2+3)를 통해 성과 진단과 후속 지원이 이루어진다. 올해 사업비는 약 8억원이며 기간은 금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금번 연구과제를 수주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최진희 교수는 최근 화학물질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많은 화학물질의 독성평가가 필요해졌습니다. 또한 화학물질과 질환발생과의 인과관계 규명을 통한 환경성질환 관리에도 대규모의 화학물질 독성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성평가 시스템을 기존의 동물실험에 기반을 둔 고비용, 저효율 평가 방식에서 메커니즘과 데이터에 기반을 둔 평가 방식으로 바꾸는 획기적인 전환을 해야 합니다. 독성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모델은 이런 메커니즘 기반 독성평가 방식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기에, 앞으로 환경독성보건 분야에서 그 활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말했다.

 

아울러 본 과제를 통해 화학물질 독성 빅데이터의 기계학습을 통해 환경성 질환 예측모델을 개발하여 아래와 같은 목표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 화학물질 빅데이터 기반 환경유해인자-환경성질환 인과성 네트워크 구축

          2) 환경유해인자-환경성질환 인과성 네트워크 기반 독성예측용 기계학습 모델 개발  

        3) 빅데이터 AI 기반 독성예측 플랫폼 개발

 

한편 최진희 교수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클라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Highly Cuted Researcher)’에 선정된 적도 있으며 환경독성·위해성 분야에 13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 총 9,000 여회에 달하는 인용 횟수를 기록했다. IT, BT, NT의 융합을 통한 그의 환경독성 연구는 화학물질의 국제환경규제 선제적 대응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서울시립대학교에 설립된 화학물질데이터과학연구센터에서 화학물질 분야의 난제를 데이터과학적 방식으로 접근하여 해결하려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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