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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과기부 집단연구지원 사업 선정!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1-06-07 16:20
조회수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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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1.06.08
담당부서 :

 

서울시립대학교, 과기부 집단연구지원 사업 선정!

 

- "심화형 공학-건설교통"분야내 기초연구실 신규과제로 선정

- 216월부터 3차년 사업으로 진행 예정이며 총 14억여원 지원

- 탄소복합체 보강 건축구조물의 실화재 기반 복합재난 거동예측 모델 구축에 기대 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주한 2021년도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서 건축학부 최성모 교수의 탄소복합재 보강 건축구조물의 실화재 기반 복합재난 Big Data” 연구실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1년부터 24년까지 총 33개월 동안 진행되며 단계 평가(2+1)를 통해 성과 진단과 후속 지원이 이루어진다. 총 지원 사업비는 13.8억이며 올해 사업기간은 금년 6월부터 12월까지이다.

 

금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최성모 교수는 " 최근 사회적으로 지진재난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관련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화재는 이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임에도 불구하고 엔지니어링을 통한 문제 해결보다는 제도적으로 적용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여 관련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말하며 "본 연구를 통해 내화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의 자립화에 기여"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혁신 기반기술인 DB의 고도화 및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머신러닝의 적용 및 구현은 국내외적으로 연구가 시작되는 초기단계로, 특별히 지진/화재의 복합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도한 사례는 극히 제한적이며, 추후 머신러닝을 통한 복합재난 안전성 향상을 위해서 데이터의 머신러닝을 통한 탄소복합체 보강 구조물의 복합재난 거동 예측 최적화 기법을 개발하고 관련 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연구 목적을 밝혔다.

 

아울러 본 과제를 통해 탄소복합체 보강 건축구조물의 실화재 기반 복합재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이를 활용한 데이터 주도형(Data-driven) 내진/내화 거동 예측모델의 구현으로 아래와 같은 목표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 (1차년도) 실화재 기반 화재 시뮬레이션 모델 및 고온물성 시험을 통한 화재/재료모델 개발

     2) (2차년도) 실화재 Mock-up 실험 및 구조부재의 화재 손상도 예측모델 개발

     3) (3차년도) 실규모 화재 열-구조 통합 해석 및 DB를 활용한 데이터 주도형 복합재난 거동 예측모델 개발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매년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을 진행 해오고 있으며 21년도의 경우 심화형, 개척형, 융합형 등 총 123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최 교수 연구실이 선정된 심화형은 기존 연구를 심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연구를 지원해 소규모 연구집단 체계적 육성을 사업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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