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헬스’ 기반 AI 독성예측 세계적 권위 인정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환경공학부 최진희 교수가 2025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제13차 세계동물대체시험법학회’(WC13, World Congress on Alternatives and Animal Use in the Life Sciences)에서 초청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국내 연구자가 국제 권위의 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의미 있는 사례로, 국내 독성예측 AI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세계동물대체시험법학회(WC)는 동물실험의 대체(Replace), 보완/개선(Refine), 사용 최소화(Reduce)를 의미하는 3R 원칙을 중심으로, 전 세계 과학자, 규제기관, 산업계, NGO, 정책입안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다. 1993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첫 회가 열린 이래 약 3~4년에 한 번씩 유럽, 북미, 아시아 등지를 순회하며 개최되어 왔다.
이공·인문사회 분야 Post-Doc, 석·박사과정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후속세대 연구역량 강화 기대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이공분야 및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본교 소속 박사후연구원(Post-Doc.), 석·박사 등 총 41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학술연구지원사업은 국가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성과 창출 기반 구축을 위해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연구 다양성을 확대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립대에서는 이공분야와 인문사회분야에서 총 41명의 석·박사 연구자가 선정되었다. 구체적으로 이공분야에서는 △ Post-Doc. 성장형 연구지원사업 1명 △ 박사후 국내연수사업 2명 △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12명 △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24명이 선정되었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2명이 선정되었다.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더 강력한 창 제시...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방향 제시
기존 공격보다 최대 11.8배 강력… 세계 최고 권위 AI 학술대회 ‘IJCAI 2025’에서 발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인공지능학과 백형부 교수 연구팀이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 기능인 다중 객체 추적(Multi-Object Tracking, MOT) 기술의 허점을 파고드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기술 '뱅크트윅(BankTweak)'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AI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인 ‘인공지능 국제 공동 학술대회(IJCAI 2025)’에 채택되어 발표됐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의 보안 취약점을 최초로 규명하고, 더 안전한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