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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융합학부 이신형 교수 연구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August 5, 2024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 소규모 연구 집단의 체계적 육성 목표

- 연구비 3년간 총 13.75억 원 확보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첨단융합학부 이신형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4년도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 Basic Research Lab)」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3년간 총 13.7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이공계 분야의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하여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ICT·융합연구-전기/전자 분야(심화형)에 선정된 이신형 교수(연구책임자)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김윤 교수, 김혁 교수, 박동욱 교수 연구팀은 ‘고집적 유연 메모리 어레이 기반의 웨어러블 근전도 신호 인-센서 컴퓨팅시스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3년간 연구팀은 미세한 근전도 신호를 감지하고 분석하여 사용자의 움직임을 판별하는 착용형 인공지능 반도체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첨단 웨어러블 전자기기와 스마트 의수의 실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첨단융학학부 이신형 교수

이신형 교수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통해 근전도 신호를 감지하고 판별하는 일체형 시스템 개발은 소재, 소자, 시스템 기술의 융합이 필요한 도전적인 주제”라며, “서울시립대학교 내 첨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신형 교수는 생체모사를 통한 차세대 반도체 전자소자 및 웨어러블 시스템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약 60여 편의 SCIE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사업으로 ‘웨어러블 스마트 이미지 인식 시스템용 유기 소재 기반 아날로그 메모리 소자 및 유연 하드웨어 신경망 원천기술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신규 과제를 통해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 시스템의 발전뿐만 아니라, 서울시립대학교의 과학기술 연구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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