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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6.03.18)] 한국연구재단, 2025년도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 결과 발표

April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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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408개 대학 소속 전임교원 및 산하 부설연구소의 연구활동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2025년도 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 분석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연구재단이 2024년에 시행한 대학연구활동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대학 전임교원 현황, ▲대학연구비 현황, ▲전임교원 연구실적 현황, ▲대학부설연구소 현황 등이 종합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4년제 대학 전임교원은 총 7만 2,938명으로 전년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성별 전임교원 추이를 보면 2020년 25.7%에 불과했던 여성 전임교원이 2024년 28.7%로 증가했다. 여성 전임교원은 40대 점유율이 35.1%로 가장 높고 60대 이상이 가장 낮았다. 인문사회분야가 이공분야에 비해 여성교원의 점유율이 높게 나타났다. 현재까지도 성별 격차가 크게 나타나지만, 그 차이는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최근 연령별 전임교원 점유율을 보면 50대 이상의 연구인력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전임교원의 고령화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는 2020년(7조 1,494억원) 이후 2023년(9조 938억원)까지 증가하다 2024년 8조 8,080억원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연구개발비 재원은 중앙정부(74.5%), 민간(15.7%), 교내(5.7%) 순으로, 중앙정부 연구비가 전체 연구개발비 점유율 74.5%로 그 비중이 절대적이었다.

분야별로는 공학분야 연구개발비가 전체의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의약학 21.2%, 자연과학 17.8%, 사회과학 6.2%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대학·대학원 전임교원의 논문게재 실적은 2020년 68,939건에서 2024년 65,913건으로 논문의 양적인 부분은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24년 논문게재 실적은 전년(65,661건) 대비 0.4% 증가했다. 국제전문학술지가 전체 논문수 증가에 기여했고, 국제전문학술지의 비중은 2020년 45.2%에서 2024년 47.5%로 2.3%p 증가했다. 

또한 2024년 저술발표 실적은 4,123건으로 2020년과 비교해 17.2% 감소했고, 전임교원 1인당 저술발표실적은 2020년 0.066건에서 2024년 0.057건으로 1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5년간 대학부설연구소 수는 2020년 5,457개에서 2024년 5,900개로 8.1% 증가했으며, 전임연구원은 2020년 4,950명에서 2024년 5,494명으로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바로보기: [NRF 조사분석보고서]_ ‘2025년도 대학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보고서’


출처 : 대학지성 In&Out(http://www.unipress.co.kr) 고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