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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6.01.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에 1,673억 원 투자

February 12, 2026
부처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이하 ‘특구’)를 지역 기저 기술(딥테크)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술창업이 기업 성장과 세계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총투자 규모는 1,6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12억 원(44%)이 증액되었으며, 이는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의 기저 기술(딥테크) 기술 기반 창업을 대폭 활성화하고, 창업을 넘어 기업 규모 확장(스케일업), 해외 진출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신속 처리 경로(패스트트랙)를 구축하여, 지역에서 탄생한 기저 기술(딥테크)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전략기술 연구 성과 사업화 분야에는 757억 원이 투입되어(’25년 500억 원 대비 51.2% 증액), 기저 기술(딥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기획・ 조직 구축(팀빌딩)・초기 투자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기술창업 스튜디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특구 내 대학·연구소의 기저 기술(딥테크) 우수 기술이 지역 내 창업으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초기 성장 기반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구 혁신성장 규모 확장 지원(특구혁신성장스케일업지원)은 380억 원 규모(’25 309억 원 대비 22.7% 증액)로 확대되어, 규제 유예제도(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신기술 실증 특례 연구 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화 분야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시장진입을 위한 시험 가동(Pilot-Test), 시제품 제작 등 실증단계의 기술 규모 확장(스케일업)을 지원한다. 

 특히 유망 기저 기술(딥테크) 기업을 선별하여 10억 원 이상의 중·대형 연구개발 사업화(R&BD)를 다년간 집중 지원함으로써 혁신 기술이 실험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시장 선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우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 증진 사업(글로벌부스트업 프로젝트)은 총 115억 원 규모(’25 50억 원 대비 131% 증액)로 확대되어,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특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품을 현지 시장에 적용하기 위한 국제 연구개발 사업화(글로벌 R&BD) 및 해외 현지 개념 증명(PoC*)을 지원한다. 

* PoC(Proof of Concept): 아이디어나 기술이 실제로 가능할지 미리 시행해 보는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기저 기술(딥테크)창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특구가 단순한 연구 성과 사업화 거점을 넘어 기저 기술(딥테크) 및 전략기술 분야의 지역 주도 혁신성장과 기저 기술(딥테크)창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국가 차원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 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 공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연구개발 특구 진흥재단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