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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행정 혁신+-⑤]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운영 주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으로 이관

September 29, 2026
부처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용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8월 27일(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사업 및 운영조직 이관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ISTEP이 담당해 온 IRIS 사업과 운영조직을 KISTI로 원활히 이관하는 한편, 향후 연구행정 시스템의 통합과 AI 기반 서비스 도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IRIS는 부처별로 운영되던 연구개발(R&D) 과제지원시스템을 통합한 범부처 연구지원시스템으로, 연구자는 IRIS를 통해 국가연구자번호 발급부터 R&D 공고 확인 및 접수, 과제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다.


 

KISTEP은 그동안 연구제도와 절차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IRIS 운영을 담당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력·정원 승계, 데이터 이전, 용역계약 승계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IRIS 사업과 운영조직을 차질 없이 이관할 예정이다.

 


 

황지호 KISTEP 원장 직무대행은 “그동안 KISTEP의 연구제도·절차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 IRIS를 구축·운영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향후 KISTI의 전문 IT 지식·인프라와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관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KISTEP은 이관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KISTI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