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서울시립대, Horizon Europe ASPIS 클러스터와 NAMs 국제 협력 강화

November 26, 2025
Horizon Europe ASPIS

화학물질빅데이터AI연구센터 주관 심포지엄 성료

 EU 석학들과 비동물 사용 신규 접근법(NAMs) 공동연구 방안 모색 및 연구 협력 강화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화학물질빅데이터AI연구센터(ChemBAI, 센터장 최진희 교수) 주관으로 지난 11월 25일(화)부터 26일(수)까지 이틀간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NAMs와 Horizon Europe ASPIS 공동연구 연계를 위한 연구 - 정책 교류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동물 사용 신규 접근법’(NAMs, New Approach Methodologies) 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연구자, 정책 담당자, 산업계 전문가 약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NAMs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및 EU의 'Horizon Europe'과의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EU 집행위원회 연구혁신총국의 크리스티앙 드상뜨(Christian Desaintes)를 비롯해, 마튀외 뱅컨(Mathieu Vinken) 브뤼셀자유대학교 교수 (ONTOX 책임자), 마크 크로닌(Mark Cronin) 리버풀 존무어스 대학교 교수 (RISK-HUNT3R 참여자), 푸 샤(Pu Xia) 버밍엄 대학교 교수 (PRECISION TOX 참여자) 등 Horizon Europe의 대표 NAMs 연구 클러스터인 ASPIS의 주요 프로젝트 책임자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NAMs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Horizon Europe ASPIS 클러스터의 사례 연구 및 한국연구재단, 국가독성과학연구소, 한국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서울물연구원 등 국내외 정책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공동연구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심포지엄 DAY 1에는 ‘NAMs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한-EU 연구-정책 심포지움'으로 진행되었다. 국내 NAMs 연구 성과 발표와 EU NAMs 정책 및 ASPIS 프로젝트 소개에 이어 NAMs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한-EU 연구를 위한 정책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DAY 2에는 ‘분자독성 네트워크 기반 환경성질환 예측모델 개발 연구 성과교류회'와 함께, ASPIS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사례 연구가 진행되었다.

 

원용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움이 유럽의 선도적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연구자 및 정책 기관 관계자들이 국제적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한국과 유럽 간 NAMs 분야의 지속가능한 연구-정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세계 환경보건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화학물질빅데이터AI연구센터장 최진희 교수(환경공학부)는 "NAMs는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기술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한-EU 간의 연구-정책 협력이 Horizon Europe 공동연구로 구체화되어, 우리나라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수준을 국제적으로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성료 소감을 밝혔다.

 

1차분류
2차분류 주요연구성과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