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과 최인희 교수 연구팀, 미세 플라스틱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 발견
- 환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게재
- 생물학연구정보센터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생명과학과 최인희 연구팀(제1저자 엄성현 석사졸업생)은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환경문제인 미세 플라스틱이 인간 피부에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