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교수 10명,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본교 소속 교수 10명이 생애 업적 기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최소 논문 5편 이상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대상으로 글로벌 학술 분석기업 엘스비어가 선정
- 생애 업적 기준 10명, 2023년 연간 실적 기준 15명 포함
- 피인용도, 논문 수 등 복합지표 기반으로 우수 연구자리스트 구축
엘스비어는 논문의 색인 및 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술정보 분석기업으로, 매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 John P.A. loannidis 교수와의 협업하여 ‘세계 상위 2% 연구자’를 발표한다.